배우 유승호가 10일 mbc'섹션 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선배 정우성의 외모를 극찬했다.방송에서 취재진이 멋진 외모에 대해 언급할 때, 유승이다
유승호는 10일 mbc'섹션 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선배 정우성의 외모를 극찬했다.방송에서 유승호는 잘생긴 외모에 대해 정우성 선배님이 너무 잘생기고 키도 크고 몸도 좋은데 하늘이 모든 걸다 주시는 것 같아 불공평하다고 말했다.정우성의 외모를 칭찬했다.이어 유승호는 왜 늘 완벽한 남자 주인공을 연기하느냐는 질문에 내가 풍기는 분위기가 완벽하기 때문이라고 자화자찬했다.이렇게 말하고는 취재원들과 함께 머쓱하게 웃었다.한편 유승호 주연의 드라마'로봇이 아니구나'는 사람에게 알레르기가 있어 연애도 제대로 못하는 남자주인공이 로봇과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로 매주 수, 목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유승호는 예능 프로그램'섹션 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정우성의 미모를 극찬했다:https://propertybazzar.online/artdetail-6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