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은 중국 오디션을 통해 중국 시장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이수만은 현재 중국 베이징에 체류 중이며, 중국에서 오디션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수만은 최근 중국에서 10대들을 대상으로 한 아이돌 오디션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수만씨의 친구인 김한구씨 등도이 일정을 함께했다.이에 대해가요 관계자들은 이수만은 예전부터 중국 시장에 관심이 많았으며 실제로는 최근 베이징에 머물고 있다고 귀띔했다.이에 sm 측은 이수만의 공식 탈퇴를 선언했고, 이수만은 sm 엔터테인먼트에서 어떠한 직책도 맡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이수만 본인 역시 매우 화가나 미국에서 귀국해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결국 이수만은 자신의 지분을 방시혁이 몸담았던 하이비에 매각했고, 이로 인해 sm과 하이비의 지분 싸움은 sm의 승리로 끝났다.
이수만은 sm을 떠난 후 별도의 개인 회사를 설립하고 그동안 중국을 목표로 새로운 사업을 진행해 왔다.